웹호스팅의 경우, 누적전송량(Gbyte) 기준으로 네트워크 용량을 제공하고,
퀵서버 호스팅의 경우, 초당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폭, 즉 대역폭(Mbps)으로 네트워크 용량을 제공합니다.
누적전송량 과 대역폭은 완전히 다른 단위입니다.
또한 고객님께서 제공하는 컨텐츠나 접속하는 유저수에 따라 트래픽은 상이할 수 있으므로,
네트워크 용량 산정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계약하는 네트워크 용량은 10Mbps 이지만, 10Mbps를 초과해도 퀵서버가 실장되어 있는 Rack에는 1Gbps Dedicated Line이 연결되어 있어,
해당 대역폭 내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며, 대역 제한을 하지 않습니다.
단, 계약한 네트워크 용량 초과시 후불제로 초과 트래픽 요금이 발생되며, 하기와 같이 계산됩니다.
ⓐ 사용기간(과금대상기간)의 5분단위 트래픽 측정값 중 최대값
ⓑ 사용기간(과금대상기간)의 총 평균 트래픽의 3배
- ⓐ, ⓑ 중 최소 트래픽 값을 계산 합니다.
- 초과금액 = (총사용트래픽 - 기본트래픽) * 17,000원(1Mbps당) (VAT 별도)
- 트래픽이 무엇인가요?
[ 참고_트래픽 알림 설정 ]
- 트래픽 알림설정 메뉴 > 카페24 호스팅센터 > 나의서비스관리 > 서비스 사용현황
- 해당 메뉴 설정시 전일 동안 설정한 트래픽 전송대역폭 기준으로 초과하면 다음날 오전 10시 ~ 11시 사이에 알림 안내 진행됨
단, 실시간이 아님
- 알람 설정 시 처음 10번은 무료로 SMS가 발송되며 그 이후에는 SMS호스팅 아이디가 있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알림 받으시면 카페24 호스팅센터 > 나의서비스관리 >사용량 모니터링 > 일별전송량보기 에서 트래픽 모니터링하셔야 합니다.
[ 참고_ 대역폭(Mbps) ]
대역폭이 높으면 더 많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고, 사용자는 더 많은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습니다.
10Mbps은 초당 1.25Mbyte의 데이터를, 100Mbps은 초당 12.5Mbyte의 데이터를, 1Gbps은 초당 125Mbyte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송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대역폭이 10배 늘어나기 때문에 가능한 전송량입니다.
예를 들어 고속도로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최대 100Km/s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고속도로가 1차선이냐 10차선이냐에 따라 이동할 수 있는 차량의 수는 상이합니다.
차들이 결국 낼 수 있는 속도는 100Km/s이지만, 1차선보다는 10차선에서 더 많은 차량이 같은 시간에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트래픽 알림설정 메뉴 > 카페24 호스팅센터 > 나의서비스관리 > 서비스 사용현황
- 해당 메뉴 설정시 전일 동안 설정한 트래픽 전송대역폭 기준으로 초과하면 다음날 오전 10시 ~ 11시 사이에 알림 안내 진행됨
단, 실시간이 아님
- 알람 설정 시 처음 10번은 무료로 SMS가 발송되며 그 이후에는 SMS호스팅 아이디가 있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알림 받으시면 카페24 호스팅센터 > 나의서비스관리 >사용량 모니터링 > 일별전송량보기 에서 트래픽 모니터링하셔야 합니다.
[ 참고_ 대역폭(Mbps) ]
대역폭이 높으면 더 많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고, 사용자는 더 많은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습니다.
10Mbps은 초당 1.25Mbyte의 데이터를, 100Mbps은 초당 12.5Mbyte의 데이터를, 1Gbps은 초당 125Mbyte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송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대역폭이 10배 늘어나기 때문에 가능한 전송량입니다.
예를 들어 고속도로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최대 100Km/s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고속도로가 1차선이냐 10차선이냐에 따라 이동할 수 있는 차량의 수는 상이합니다.
차들이 결국 낼 수 있는 속도는 100Km/s이지만, 1차선보다는 10차선에서 더 많은 차량이 같은 시간에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